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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01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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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49.9…예상치 하회(상보)

-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업황이 위축세를 나타낸 가운데, 시장 예상치에도 소폭 못 미쳤다. 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레이팅독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9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50.5를 하회했다. 지수가 50 밑으로 내려간 건 7월 이후 처음이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하락…美 국채금리 혼조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22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47% 내린 6,827.29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66% 하락한 25,314.50을 가리켰다.

▲알파벳, 'AI전쟁의 승자' 기대에 과매수 상태 진입…RSI 72

- 최근 주가가 급등한 알파벳(NAS:GOOGL)이 과매수 상태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미국 현지시각) CNBC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편입 종목 중 14일 RSI(상대강도지수)가 70 이상을 기록한 종목들을 선별해 공개해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14일 RSI가 72.2를 기록했으며 지난 한 주간 주가가 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UBS "달러 약세 대부분 지났지만 연장 가능성 여전"

- UBS자산운용은 달러 약세가 대부분 지나간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몇 달간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운용사는 30일(현지시간) 최고투자책임자(CIO) 명의의 게시물을 통해 "최근 미국 경제 지표 공백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 기조를 저해할 가능성은 작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UBS는 "43일간의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으로 주요 지표 발표가 지연되거나 중단됐지만, 정책 당국자들은 대체 지표를 통해 충분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마인, 이더리움 추가 매수…톰 리 "내년 초 7천 달러 돌파"

-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가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기에도 4천434만 달러(약 635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했다. 30일(미국 현지시각) 아크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 27일 1만4천618 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앞서 비트마인은 2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사들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 최대 수익원…年수수료 수입 3천500억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NYS:BLK)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지 1년 10개월 만에 가장 수익성 높은 상품 라인으로 떠올랐다. 이는 13조4천억 달러(약 1경9천659조 원)에 달하는 블랙록의 자산 규모와 1천400개가 넘는 ETF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30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카스트로 블랙록 브라질의 사업 개발 이사는 상파울루에서 열린 블록체인 콘퍼런스에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미국과 브라질 상품 포함)가 회사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제품 라인이 됐다고 밝혔다.

▲日 11월 제조업 PMI 48.7…"여전히 부진하나 생산 감소폭 축소"(상보)

- 지난달 일본 제조업 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수요 환경을 반영했으나 생산 감소폭은 줄어들었다. 1일 S&P글로벌은 일본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수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으로, 50 미만이면 업황 위축으로 해석된다.

▲日 증시, 개장 초 반락…우에다 강연 주목

- 1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개장 초 반락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180.73포인트(0.36%) 하락한 50,073.18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3.39포인트(0.40%) 내린 3,365.05를 나타냈다.

▲월가가 12월 '산타 랠리'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

- 월가에서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변동성 확대로 12월에 일반적으로 기대하던 '산타 랠리'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RBC캐피탈 마켓의 에이미 우 실버먼 파생상품 전략 책임자는 "올해는 어느 달도 계절적 기대에 맞춰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버먼은 "올해는 게임의 규칙이 실시간으로 바뀌면서 전통적 전략이 통하지 않았던 한해였다"며 "AI는 전략가들이 지난 10년간 어떤 것과도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하는 수준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회장, 비트코인 매수 전략 변하나…'그린닷' 언급 주목

-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NAS:MSTR)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30일(미국 현지시각) 소셜 미디어(X) 포스트에 "우리가 그린 닷을 추가하기 시작하면 어떨까"라는 글을 남겼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세일러 회장이 매주 월요일 공개하는 비트코인 매수 및 보유량 발표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지난 1년간 거의 매주 일요일마다 '오렌지 닷'이 찍힌 차트를 올리며 다음날(월요일)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소식을 알려왔다.

▲은값, 2025년 사상 최고치…"'악마의 금속' 더 오를 것"

- 은 가격이 2025년 들어 금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변동성이 극심해 '악마의 금속'이라 불리는 은의 가격이 앞으로도 추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3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28일 하루 동안에만 6.63% 급등해 57.163달러에 마감했다. 특히 은 가격은 장중 57.24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지난달 월간 기준으로는 무려 18.69% 급등했다.

▲액센츄어, 직원 명칭 '재창조자'로 변경…AI 시대의 생존 전략

-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적응하고 고객사들의 AI 도입을 돕기 위해 약 80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명칭을 '재창조자(reinventors)'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줄리 스위트 액센츄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회사는 이 용어를 더 광범위하게 채택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재창조자라는 용어는 지난 6월 액센츄어가 발표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서 비롯됐다.

▲'부자아빠' 저자 "日캐리트레이드 끝나…시장 거품 꺼질 것"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잘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의 캐리트레이드가 끝났다며 시장의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일본의 캐리트레이드가 끝났다"며 "30년 간 이어진 시장의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적었다. 일본은 지난 30년동안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수십억 달러를 대출했고, 그 자금은 부동산과 주식, 채권, 원자재 등으로 흘러갔다.

▲BofA "엔비디아·팔란티어, 연말 앞두고 상승 여력 있는 주식"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NAS:NVDA)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PLTR) 등이 최근 하락세에도 연말을 앞두고 상승 여력이 있는 주식이라고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공급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AI 과열 우려와 공매도 투자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숏 포지션으로 인해 최근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었다.

▲AI, 혁명적 잠재력에도 '분산 투자 필수'…자산 관리사 경고

- 인공지능(AI)의 혁명적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분산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자산 관리 회사 더 웰스 얼라이언스의 에릭 디턴 사장 겸 전무이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분산 투자를 잃어선 안 된다"며 "포트폴리오를 기술 및 AI에 대한 '단일 베팅'으로 만들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어떤 것도 보장되는 것은 없다"며 "규제 변화나 중국 등 해외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해 시장을 뒤흔들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월가 "소비자심리 붕괴…美경제에 보내는 경고 신호"

- 월가 일각에서 미국 소비자 심리가 붕괴했으며, 이것이 경제에 보내는 경고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 종합금융사 시버트파이낸셜의 마크 말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소비자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가장자리에서 흔들리거나 느리게 하락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붕괴했다"고 말했다.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1.0으로, 약 3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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