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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제조업 위축에도 AI주 강세 속 상승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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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1일 중국 증시는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로 돌아서면서 가격 상단을 제한했지만 인공지능(AI) 종목 등이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5.41포인트(0.65%) 오른 3,914.01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25.12포인트(1.02%) 뛴 2,478.93에서 거래를 마쳤다.

주요 지수들은 비철금속 및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상승세에 힘입어 올랐다. 다만 고가에 대한 경계감으로 차익 실현성 매도 주문도 일부 들어갔다.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업황은 위축세를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에도 소폭 못 미쳤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레이팅독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9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50.5를 하회했다. 지수가 50 밑으로 내려간 건 7월 이후 처음이다. 직전 달인 10월(50.6)보다도 둔화했다.

다만 이번 달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중국 경제 약세에 대한 우려를 상쇄했다고 분석된다.

투자자들은 내년 정책 의제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이달 열릴 예정인 중앙경제공작회의(CEWC)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30위안(0.04%) 내려간 7.0759위안으로 발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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