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中·日 중앙은행 된서리에 '휘청'…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2월 첫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이 12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엔 캐리 되돌림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7.09포인트(0.90%) 떨어진 47,28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美상무 "한국산 자동차 11월 1일부터 15% 관세 소급 인하"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한국은 국회에서 그들의 전략적-투자 입법을 공식적으로 시행하는 절차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핵심 단계는 미국 산업과 노동자들이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무역협정에 대한 모든 혜택을 보게 된다는 것을 보장한다"고 했다.
▲[뉴욕환시] 달러 보합권 회복…일본은행發 미 국채금리 상승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달러는 런던장에서 줄곧 내림세를 보이다가 뉴욕장 거래가 본격화하자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은행(BOJ)의 12월 금리 인상 기대감에 크게 밀리던 달러-엔 환율도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렸다.
▲[뉴욕증시-1보] 투심 냉각시킨 中·日 중앙은행…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2월 첫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이 12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엔 캐리 되돌림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7.09포인트(0.90%) 떨어진 47,28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백악관, 러-우 평화협상 "매우 낙관적…美특사 러시아행"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을 두고 "행정부는 평화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며 트럼프 행정부 구성원을 거론, "매우 열심히 하고 있으며, 그들 모두가 정말로 전쟁을 끝내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 사안을 다루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가 현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는 점도 설명했다.
▲달러-원, 달러 가치 회복 속 원화 강세 기대…1,468.0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조금 더 늘렸다. 뉴욕장 들어 달러-엔 환율과 달러인덱스가 낙폭을 줄였으나 원화는 최악의 시점은 지났다는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이 커졌다. 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60원 하락한 1,468.00원에 마감했다.
▲[뉴욕 금가격] BOJ發 달러 약세에 0.3% 상승
- 달러 약세로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금은 달러로 거래되는 만큼, 달러가 약세를 보일수록 달러를 제외한 주요 통화를 보유한 투자자는 금 가격을 상대적으로 싸게 느끼게 된다. 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54.90달러) 대비 13.90달러(0.33%)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68.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처드 휴스 OBR 의장 사임…예산 보고서 사전 유출 책임(종합)
- 리처드 휴스 영국 예산책임청(OBR) 의장이 1일(현지시간) 예산안 자료 유출에 대해 책임지고 사임서를 제출했다. 휴스 의장은 "OBR은 영국 재정 정책 결정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정부·의회·국민이 우리의 분석과 판단을 신뢰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11월 26일 우리 경제·재정 전망(EFO)이 의도치 않게 조기에 외부로 유출된 것은 기술적인 문제이긴 했지만, 매우 심각한 잘못이었다"고 적었다.
▲"영국 예산자료 URL 혹시 이거 아닐까"…OBR이 밝힌 유출 전말
- 영국 가을 경제·재정 전망(EFO) 자료의 사전 유출 사고는 예산책임청(OBR)이 웹사이트에 자료를 '미리 업로드→해제(공개)'하는 관행 때문으로 1일(현지시간) 밝혀졌다. 특히, OBR은 외부에서 추정 가능한 URL에 자료를 올려놓는 허술함도 보였다. OBR은 독립 재정 감시기관으로서 영국 정부가 내놓을 정책을 미리 받아 효과를 분석해 1년에 두 번(봄·가을) EFO를 제시한다. 영국 정부의 정책이 그대로 반영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이날 OBR이 발표한 '2025년 11월 EFO 공개 오류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이 기관은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이 예산안을 연설하기 1시간 전인 오전 11시 35분께 사고(자료 유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美 11월 ISM 제조업 PMI, 예상치 하회…9개월째 위축 국면(상보)
-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가 11월에도 위축 국면을 이어가며 전월보다 소폭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의 48.7보다 0.5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英재무, 야당 사퇴 요구에 "총선까지 100% 자리에 있을 것"
-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다음 총선 때까지 재무장관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리브스 장관은 이날 영국 웨일스 남부 뉴포트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케미 베이드녹 보수당 대표가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이렇게 답했다. 리브스 장관은 지난주에 내놓은 가을 예산안에 대해서도 "자랑스럽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모건스탠리 "원화, 최악 국면은 지나…내년엔 안정 찾을 것"
-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최악의 국면은 지난 것 같다며 2026년에는 최근 하락세의 일부를 되돌릴 수 있다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