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PHOTO: Apple logo is seen in this illustration taken September 24, 2025. REUTERS/Dado Ruvic/Illustration/File Photo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애플이 신임 인공지능(AI) 부문 책임자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다 구글의 딥마인드 AI 부문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아마르 수브라마냐를 임명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8년부터 AI 책임자로 일한 존 지아난드레아는 내년 봄 은퇴할 때까지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런 변화는 올해 애플이 AI 분야에서 다른 기술 경쟁사들보다 뒤처졌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나왔다. 애플은 오픈AI와 구글 같은 AI 분야의 선두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도로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획했으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애플은 수브라마냐가 AI부문 부사장을 맡고,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크레이그 페더리기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브라마냐 신임 부사장은 애플의 기반 모델, 연구, AI 안전 관련 조직을 이끌게 된다. 이전까지 지아난드레아가 이끌던 다른 팀들은 사비 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서비스 부문 책임자 에디 큐의 지휘를 받게 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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