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기업 몽고DB(NAS:MDB)가 3분기에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1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몽고DB는 3분기에 6억2천800만 달러(약 9천237억 원)의 매출을 올려 LSEG의 시장컨센서스인 5억9천200만 달러를 상회했다.
3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9%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는 1.32 달러를 기록해 시장컨센서스인 0.80 달러를 초과달성했다.
몽고DB는 강력한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4분기와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몽고DB는 4분기 매출을 6억6천500만 달러~6억7천만 달러로 예상했고 내년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치를 기존 23억4천만 달러~23억6천만 달러에서 24억3천400만 달러~24억3천9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몽고DB는 실적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69.83달러(21.23%) 오른 398.70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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