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fA "가상화폐, 포트폴리오의 최대 4% 투자 권고"

25.12.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의 가상화폐 하락세에도 자산 관리 고객이 포트폴리오의 최대 4%까지 가상화폐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BofA 프라이빗 뱅크의 크리스 하이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성명에서 "혁신에 큰 관심이 있고 변동성이 높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디지털 자산에 1~4%의 비중을 할당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지 CIO는 "이 범위의 하단은 보수적인 위험 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더 적합할 수 있으며, 상단은 전체 포트폴리오 위험에 대한 더 큰 허용 범위를 가진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BofA의 권고는 다른 대형 은행과 자산 관리자들의 가상화폐 투자 확대 속에서 이뤄졌다.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투자위원회는 포트폴리오의 2~4%를 가상화폐 투자로 구성할 것을 권고하면서, 가상화폐가 "투기적이지만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산 종류"라고 평가했다.

블랙록은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의 1~2%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으며, 피델리티는 2~5%의 투자를 권고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07% 하락한 86,68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