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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웰 브랜즈, 양키 캔들 매장 20곳 폐쇄…인력 10% 감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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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샤피와 러버메이드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소비재 기업 뉴웰 브랜즈(NAS:NWL)가 광범위한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내년 1월부터 양키 캔들 매장 20곳을 폐쇄하고 글로벌 전문직과 사무직 인력의 약 10%인 900명 이상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1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뉴웰 브랜즈는 현대적인 소비자 쇼핑 행태에 맞춰 소매 점포를 간소화하고 멀티채널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으로 매장을 축소했다. 양키 캔들 매장 20곳은 뉴웰 브랜즈 전체 매출의 약 1%를 차지한다.

양키 캔들은 1969년에 설립돼 1980~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다.

양키 캔들은 2016년 뉴웰 러버메이드가 자든 코퍼레이션과 합병하면서 뉴웰 브랜즈의 일부가 되었다.

한편, 글로벌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감원은 이달 중 집중될 예정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추가 감원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웰 브랜즈의 주가는 이번 구조조정 계획 발표 후 4.38% 상승한 3.81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웰 브랜즈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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