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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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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오른 6,827.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5% 상승한 25,404.75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엔 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우려와 비트코인 가격 급락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으로 일본 국채 가격이 오르고, 일부 엔 캐리가 청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중국 인민은행이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 금융활동이라고 규정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타격을 가했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 후 저가 매수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네이션와이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마크 해킷은 "위험 지표는 개선됐지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약세론자들은 인공지능(AI)의 지속가능성과 밸류에이션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87.6%로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사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을 누구로 뽑을지 알고 있다고 밝혔는데, 현재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채금리는 BOJ 금리 인상 전망 영향이 이어지면서 아시아 장에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2bp 오른 4.09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1bp 오른 4.739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50bp 오른 3.537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상승한 99.441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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