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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대한전선의 '전력 동맹'…통합 설루션 공동 개발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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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효성]

(세종=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과 대한전선[001440]이 양사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전력 설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ARMOUR+(아머 플러스) 플랫폼 내 케이블 진단 설루션 공동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효성중공업의 국내 최초 AI 기반 전력 설비 자산관리 설루션 '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 'PDCMS'를 결합한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설루션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1월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두 기업의 핵심기술을 융합해 고도화된 설루션으로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한 통합 설루션은 기존에 케이블과 전력 설비로 분리되어 있던 진단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의 개별 전력 설비 단위에서 변압기·차단기·케이블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변전소 단위 전력 시스템 전체의 진단 정보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해, 설비에 대한 교체·투자 계획을 보다 정밀하고 일관되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설루션으로 초고압 전력 설비와 케이블의 통합 모니터링을 제안해, 기존 전력기기 고객뿐만 아니라 EPC 설계사, 데이터센터, 태양광, 해상풍력 등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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