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DOGE, 시장 신뢰 유지에 필수적"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이번에 새로 출범한 정부효율부(DOGE)가 시장 신뢰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2일(현지시간) 첫 DOGE 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낭비를 없애고 진정으로 필요한 분야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이전 정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는 국가, 통화, 그리고 시장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고래매집' 둔화 속 개인매수 증가…"시장 취약성 고조"
- 비트코인 대규모 지갑(고래) 보유자들의 축적 속도가 둔화된 반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활동이 증가하는 상반된 현상이 나타났다. 1일(미국 현지시각) 블록체인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미만을 보유한 소규모 지갑들이 이번 비트코인 가격 하락 국면에서 매수 속도를 높였다. 반면 대규모 지갑 보유자들의 축적 속도가 최근 몇 주간 상당히 둔화됐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 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오른 6,827.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5% 상승한 25,404.75를 가리켰다.
▲日 증시, 금리 인상 경계에도 기술적 반등
- 2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77.87포인트(0.56%) 상승한 49,581.15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6.30포인트(0.49%) 오른 3,354.63을 나타냈다.
▲BofA "가상화폐, 포트폴리오의 최대 4% 투자 권고"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의 가상화폐 하락세에도 자산 관리 고객이 포트폴리오의 최대 4%까지 가상화폐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BofA 프라이빗 뱅크의 크리스 하이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성명에서 "혁신에 큰 관심이 있고 변동성이 높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디지털 자산에 1~4%의 비중을 할당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지 CIO는 "이 범위의 하단은 보수적인 위험 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더 적합할 수 있으며, 상단은 전체 포트폴리오 위험에 대한 더 큰 허용 범위를 가진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몽고DB, 실적호조·가이던스 상향…시간외 거래서 21% 급등
-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기업 몽고DB(NAS:MDB)가 3분기에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1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몽고DB는 3분기에 6억2천800만 달러(약 9천237억 원)의 매출을 올려 LSEG의 시장컨센서스인 5억9천200만 달러를 상회했다. 3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9% 증가했다.
▲애플, 신임 AI 책임자에 MS·구글 출신 임명
- 애플이 신임 인공지능(AI) 부문 책임자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다 구글의 딥마인드 AI 부문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아마르 수브라마냐를 임명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8년부터 AI 책임자로 일한 존 지아난드레아는 내년 봄 은퇴할 때까지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런 변화는 올해 애플이 AI 분야에서 다른 기술 경쟁사들보다 뒤처졌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나왔다. 애플은 오픈AI와 구글 같은 AI 분야의 선두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도로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획했으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도이체 "내년 S&P500지수, 8,000까지 상승 전망"
- 도이체방크는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8,0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빈키 채드하 수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거품 붕괴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기업들의 실적 덕분에 S&P500지수가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S&P500지수 전망치로 8,000을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6,812.63 대비 약 17%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AI 설비 투자 급증하지만 고용 둔화…JP모건 "이상한 디커플링"
- 인공지능(A)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의 방대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설비 투자는 급증하지만, 고용은 둔화하고 있다고 JP모건이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이상한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JP모건은 "선진국 전반에서 고용이 광범위하게 약화했다"며 "2025년 3분기 고용 증가율이 연이율 0.4%를 기록해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 회복 초기 단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빅쇼트' 버리, 테슬라 저격…"터무니없이 과대 평가"
-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이클 버리가 이번에는 테슬라(NAS:TSLA) 저격에 나섰다. 버리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서브스택 채널에 올린 게시물에서 "테슬라가 터무니없이 과대평가됐다"고 말했다. 버리는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현재 엄청나게 과대평가됐으며,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말했다.
▲월가, 전기항공기업체 '베타'에 일제히 '매수'…씨티는 50% 상승 전망
- 미국 빅테크 아마존이 투자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업체 베타 테크놀로지스(NYS:BETA, 이하 베타)가 지난달 상장 이후 30% 급락했지만, 월가에서 베타에 대해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베타에 대해 새로운 커버리지를 시작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의 앤서니 발렌티니 애널리스트는 "베타가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며, 최근의 주가 조정은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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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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