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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 금 가격이 차익실현성 움직임으로 1% 넘게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74.80달러) 대비 50.50달러(1.18%)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2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재너 메털스의 선임 금속 전략가인 피터 그랜트는 "아마도 차익실현이 있었던 듯하다"면서 "최근 시장의 가장 큰 초점은 금리 인하 기대인데, 그 기대는 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결국 상방 돌파로 이어질 추세 안에 있으며, 개인적으로 내년 초 5,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12시 46분께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2월 금리 25bp 인하할 가능성을 89.2%로 반영했다. 전날(86.4%) 대비 2.8%포인트 올라갔다.
시장 참여자는 오는 3일에 나올 ADP 민간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이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방향성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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