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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외환보유액 4천307억달러…3년 3개월만 최대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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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 연속 증가해 3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말 외환보유액은 4천306억6천만달러로 전달보다 18억4천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의 4천364억3천만달러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의 4천46억달러 이후 최근 6개월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한은은 "운용수익,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천793억5천만달러(88.1%), 예치금 264억3천만달러(6.1%),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57억4천만달러(3.7%), 금 47억9천만달러(1.1%), IMF포지션 43억5천만달러(1.0%)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로 전달의 순위를 유지했다.

중국, 일본, 스위스, 러시아, 인도, 대만,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홍콩 순이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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