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전자[066570]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 초청장을 3일 공개했다.
LG 월드 프리미어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LG전자의 혁신과 비전을 공개하는 행사다.
행사는 현지시간 2026년 1월 5일 오전 8시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개최되며,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전 세계 고객이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유튜브, 엑스(X)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한다.
올해 LG 월드 프리미어의 주제는 'Innovation in tune with you(당신에게 맞춘 혁신)'이다. LG전자는 집 안과 모빌리티, 상업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고객의 일상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발표는 류재철 신임 LG전자 CEO가 직접 맡아 회사가 추구하는 차세대 사용자 경험 방향을 제시한다.
LG전자는 브랜드 핵심가치인 '인간 중심의 혁신(Human-centered Innovation)'에 기반해 AI의 지향점을 단순 기술이 아닌 고객에게 배려와 공감 경험을 제공하는 '공감지능'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감지능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솔루션을 공개하며, AI가 생활 곳곳으로 확장되는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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