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총 140억원의 출연을 통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약 4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포인트(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는 우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0%p의 보증료를 지원받아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중진공 정책자금 수혜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신보의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등과 기보의 ▲주력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 ▲주력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창업생태계 조성 기업 ▲지속가능성장(ESG) 기업 등도 포함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과 금융비용 절감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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