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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가격, 연준 금리인하 기대·공급 부족에 재차 최고치 경신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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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은 가격이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과 공급 부족 속에 재차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은은 한국시간으로 정오 무렵 전장 대비 1.36% 뛴 온스당 58.94달러에서 거래됐다.

지난 11월 24일 이후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최근 오름세는 내년 5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임기가 끝난 후 금리 인하가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을 보여준다고 분석된다.

투자자들은 새로 부임할 연준 의장과 이번 달 지연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완화 요구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의 금리 인하를 시세에 반영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89.1%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금과 은에 호재로 작용한다.

또 은 가격은 공급 부족에 베팅한 투기성 자금 유입에 영향받았다고도 분석된다. 지난달 런던으로 기록적인 물량의 은이 유입되면서 다른 주요 거점 지역들의 수급을 압박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24분 현재 은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7% 상승한 온스당 59.50달러를 가리켰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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