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유력해진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의장 선임을 위한 면접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2일(현지시간)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자신이 인선을 마쳤음을 시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예정됐던 일정에는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참여해 후보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세션이 포함돼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후보자들에게 인터뷰 취소 사실을 통보했으나,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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