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올해 마지막 자본성 증권 발행사인 흥국생명이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수요예측을 마치고 증액 발행한다.
3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전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1천70억원의 수요를 받았다.
금리 밴드 내 유효수요는 970억원으로, 흥국생명은 추가 청약 등을 통해 1천100억원까지 증액하는 데 성공했다.
발행 금리는 밴드 상단인 4.5%로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 제고를 위해 이번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흥국생명은 지난달 중 사모 후순위채 800억원을 조기상환하면서 후순위채를 발행할 필요가 있었다.
3분기 말 기준 흥국생명의 킥스 비율은 208.6%로 높은 수준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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