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HCOB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1월 유로존 (유로화 사용 20개국) 경제가 확장세를 이어갔다.
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유로존의 11월 합성 PMI 확정치는 52.8을 기록했다.
이는 예비치와 시장 예상치인 52.4를 웃도는 수준일 뿐 아니라 2023년 5월 이후 30개월 새 최고치다.
유로존의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3.6으로 집계됐다. 이 또한 전달 53.0을 상회하는 동시에 30개월 새 최고치다. 유로존 서비스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6개월 연속 웃돌았다.
한편 앞서 발표된 독일 11월 합성 PMI는 52.4를 기록해 2개월 새 최저수준을 기록했고, 프랑스 11월 합성 PMI는 50.4로 15개월 새 최고치를 나타냈다.
HCOB의 사이러스 드라 루비아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의 서비스 부문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탄탄한 성과는 제조업 부문의 약세를 상쇄하기도 충분한 수준"이라면서 "이 덕분에 4분기 경제성장률은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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