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9월 수입 물가와 수출 물가 모두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9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전월 대비 0.1% 상승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3% 올랐다.
노동부는 "비연료 수입 가격 상승분을 연료 가격 하락분을 상쇄시켰다"고 분석했다.
9월 연료 수입 물가는 전월 대비 1.5% 하락했다. 특히 천연가스와 석유 가격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9월 비연료 수입 물가는 0.2% 상승했다.
9월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년 대비로는 3.8% 상승했다. 이는 2022년 12월(4.6%) 이후 최대 전년 대비 상승 폭이다.
9월 농업 부문 수출 물가는 전월 대비 0.3% 올랐고, 비농업 수출 물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비농업 수출 물가가 전년 대비로는 3.7% 상승했는데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전년 대비 상승폭이다. 비농업 산업용품 및 소재, 자본재, 소비재의 가격 상승이 비농업 수출 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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