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JP모건은 전략적으로 주식을 많이 사야할 때라면서, 인공지능(AI)과 경기순환주로 '바벨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의 전략가들은 "우리는 전술적으로 강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JP모건은 여전히 미국 경제 전망은 밝으며, 기업은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관세 우려가 감소했기 때문에 주식 전망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AI 등 고위험 자산과 경기순환주 등 저위험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크게 나누는 전략인 바벨 포트폴리오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AI 주식은 지난달 하락세를 겪었음에도 여전히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투자 대상이다.
AI 업계의 주요 7개 기업으로 구성된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7(M7) 상장지수펀드(ETF)'는 올해 23.7% 상승했다.
JP모건은 바벨의 반대편에서 경기 순환주를 선호하는데, 경기가 확장될 때 수익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은행 및 금융주, 소재, 에너지, 소비재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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