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민간 고용 둔화에 우량주 베팅…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감소했으나 전통 산업과 우량주 위주로 상승세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부 AI 제품의 판매 목표치와 할당량을 낮췄다는 보도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는 강하지 않았다.
▲달러만 문제가 아니다…유로·파운드-원,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 최근 달러-원 환율의 지속적 강세로 한국 외환 당국이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유로화와 파운드화마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가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환시] 달러 엿새째↓…파운드 강세 속 美고용 부진에 DXY 99 하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파운드 강세 속 미국의 민간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자 99선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파운드는 영국의 재정 우려가 완화하면서 5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했다.
▲[뉴욕증시-1보] 민간 고용 둔화에도 우량주 매수…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감소했으나 전통 산업과 우량주 위주로 상승세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부 AI 제품의 판매 목표치와 할당량을 낮췄다는 보도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는 강하지 않았다.
▲마이크론, AI 메모리 '올인'…소비자용 메모리 철수
- 마이크론 테크놀러지(NAS:MU)는 3일(현지시간) 소비자용 메모리 브랜드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크루셜'이라는 브랜드로 팔린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용 디램, 소비자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의 사업을 접는 것이다. 마이크론은 오는 2026년 2월까지만 소비자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기존 제품의 보증은 유지된다.
▲엔비디아 AI 칩 中판매 길 열리나…의회, 수출 통제 조항 없앨 듯
- 엔비디아(NAS:NVDA)가 고사양의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의회가 국방수권법(NDAA)에서 중국에 판매를 제한하려는 조항을 결국 넣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미 의회는 NDAA에서 '게인 AI 법안'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
▲달러-원, 박스권 횡보 지속…1,466.9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소폭 늘렸으나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최근 형성된 1,460~1,470원대 박스권 흐름 속에 달러-원 환율도 횡보했다. 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50원 하락한 1,466.9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68.00원 대비로는 1.10원 하락했다.
▲[뉴욕 금가격] 美 민간고용 부진에 0.5%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의 민간 고용이 크게 부진하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고, 이는 금에 대한 수요를 자극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만큼 저금리 환경에서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LSEG, 챗GPT에 금융정보 제공한다
- 금융정보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 오픈AI와 협력을 맺고 챗GPT에 자사의 금융 데이터와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美상무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아주 좁혀놔"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군을 거의 다 추렸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차기 연준 의장 인선에서 조언 요청을 받았는가'라고 묻자 "대통령은 좋은 후보군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정말, 작게 좁혔다(He's narrowed that down, really, really small)"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그리고 나는 그 변화가 기대된다. 파월(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정치적"이라며 "금리는 더 낮아야 한다. 그러면 미국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누구를 추천했는지를 묻자 "그건 나와 대통령만 아는 이야기"라며 답변을 피했다.
▲美 11월 ISM 서비스업 PMI, 예상 웃돌며 개선…66개월째 확장(상보)
-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경기가 전월보다 소폭 개선되며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일부 지표는 둔화했으나 전반적으로 확장세는 유지됐다.
▲美재무, 지역 연은 총재 자격 강화 추진…"3년 이상 거주한 적 있어야"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산하 12개의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거주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뉴욕타임스가 개최한 딜북 2025 행사에서 "(연준) 의장과 이사회는 지역 연은 이사회가 누구를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나는 누군가 그 지역에 3년을 살아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들을 거부해야 할 것(to veto them)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현재 3명의 연은 총재는 그 지역을 대표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를 예로 들었다. 로건 총재는 뉴욕 연은에서 시스템공개시장계정(SOMA)의 매니저로 근무하다 댈러스 연은 총재로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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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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