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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NEX 사업부 유지하기로 결정"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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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NAS:INTC)이 매각 가능성이 제기됐던 네트워크 및 엣지(NEX) 사업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은 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NEX 사업부를 사내에 유지함으로써 실리콘과 소프트웨어, 시스템 간의 통합을 강화할 수 있고, 이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기에 빠졌던 인텔은 재무 상황 개선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여러 자산 매각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그러나 지난여름 미국 정부로부터 지분 10%에 해당하는 89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달러, 엔비디아로부터 50억달러의 투자를 확보하며 재무 상태가 개선됐다.

한 언론은 지난 5월 인텔이 한때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됐던 NEX 사업부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EX 사업부는 통신 장비, 5G 인프라, 엣지 컴퓨팅을 위한 실리콘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로 연 매출은 58억달러에 달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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