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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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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4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를 중심으로 한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달러 인덱스가 99선을 하향 돌파하는 약세 흐름에 달러-원도 하방이 우세하다고 딜러들은 진단했다.

뉴욕증시 상승 흐름을 따라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 순매수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서학개미 환전 물량, 결제 수요 등은 하단을 꾸준히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밤 1,464.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8.00원)보다 1.80원 하락한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59~1,470원 범위로 제시됐다.

◇ A은행 딜러

달러 약세 반영하면서 환율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도 12월 인하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 빠지는 쪽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459.00~1,468.00원

◇ B은행 딜러

수급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달러 흐름 따라 하방으로 보고 있기는 하지만 하방경직성은 이어질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461.00~1,470.00원

◇ C은행 딜러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과 12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를 바탕으로 한 달러 약세를 쫓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뉴욕증시 반등에 국내증시 외국인 투심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말을 앞둔 수출 및 중공업체 네고 물량도 하락압력을 점증시킬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459.00~1,469.00원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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