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윤슬기 기자 = 이선훈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금융지주 내 자본시장 부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을 적극 어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4일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최종면접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본격적인 투자의 시대를 맞아 자본시장(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것을) 중심으로 면접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맡고 있는 이 후보는 이번 회추위 2차 후보군(숏리스트)의 '깜짝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68년생인 이 후보는 1999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하면서 '증권맨'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 주요지역에서 지점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전략기획·리테일그룹 부사장도 지냈다.
2024년엔 자산관리부문 대표를 맡다가 올해 1월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올랐다. 증권업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인 셈이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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