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12월 8~12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테라뷰홀딩스를 비롯한 4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7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테라뷰홀딩스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테라헤르츠(THz)파 기반의 고도 측정 장비를 만드는 기술 기업으로, HBM 등 첨단 제조업 고객이 많은 한국을 글로벌 사업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공모가는 8천원이며,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6년 자동차 전장 시스템 전문가와 화이트해커 출신 인력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로, 공모가는 1만5천500원이며,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디지털 어스 서비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5천원이며,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은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5천원이며,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도 예정돼 있다.
위성 제조·운용 전문 항공우주 업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는 1만6천500원이며, 삼성증권이 주관한다.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는 9일부터 10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2만2천500원이며,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어묵 제조사 삼진식품은 11일부터 일반 청약을 받는다. 공모 희망범위는 6천700~7천600원이며, 대신증권이 주관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도 예정돼 있다.
반도체 설계 플랫폼 운영사 세미파이브는 10일부터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2만1천~2만4천원이며, 삼성증권이 주관한다.
연합인포맥스 캘린더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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