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21조7천870억 발행…금주 만기 6조4천856억원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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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12월 1~5일) 26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21조7천870억원으로 집계됐다.
8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3조7천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2조9천200억원, 삼성증권이 1조5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11월 24~28일) 27개 증권사가 발행한 규모는 총 21조8천802억원이었다.
이번 주(12월 8~12일) 20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는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6조4천856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2조9천억원, 미래에셋증권 8천5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12월 1~5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4조3천49억원이었다.
연합인포맥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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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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