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위재현 NH선물 FX 애널리스트가 교보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
8일 서울환시에 따르면 위재현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부터 교보증권으로 출근해 FX 분석·전망 등을 담당하는 이코노미스트를 맡을 예정이다.
위 애널리스트는 중국 저장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지난 2024년부터 NH선물에서 FX애널리스트로 일해 왔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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