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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FOMC 관망에 약보합권 출발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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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9일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에 약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81.88포인트(0.16%) 하락한 50,500.06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4.00포인트(0.12%) 내린 3,380.31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권으로 밀려난 후 등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고점 경계에 이익실현성 매도가 나오며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를 0.25% 인하하기로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을 배경으로 지난주까지 2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연준이 매파적 인하를 할 것이란 경계로 일본 증시 또한 관망하는 모습이다.

전일 일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9795%까지 오르며 약 18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는 18∼19일 열리는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다.

금리 상승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는 제한적이나 일부 은행주에는 강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새벽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울렸으나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날 재무성은 5년물 국채 입찰을 실시하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파이낸셜타임스(FT) 행사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5% 하락한 155.849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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