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이더리움 중심의 디지털 자산 보유(DAT)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가 지난주 13만8천452 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하며 축적 전략의 속도를 높였다.
이는 직전 주 매입량 5만4천 개보다 156% 증가한 것이다.
8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매수규모는 약 4억3천500만 달러(약 6천660억 원) 규모로 최근 한 달간 주간 매입량 중 가장 큰 규모다.
비트마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386만 개로 증가했다.
이는 이더리움 유통 공급량의 3.2% 이상을 차지한다.
비트마인은 현금 보유액도 10억 달러로 지난주 8억 8천200만 달러에서 늘었으며 총 암호화폐와 현금 자산 가치는 132억 달러에 달했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달 양적 긴축(QT)을 종료하고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초 이더리움 시장이 강력한 순풍(tailwind)을 탈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비트마인의 매수 동인이 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3일에 활성화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이더리움의 안정화를 위한 구조개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보안성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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