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국채 20년물 금리가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9일 연합인포맥스(6531)에 따르면 일본 국채 20년물 금리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0.75bp 오른 2.9637%를 나타냈다.
20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2.9663%까지 상승해 전일에 이어 역대 최고를 다시 썼다.
일본은행(BOJ)이 오는 18~19일 개최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25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안이 유력한 가운데, 일본은행이 최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중립금리의 상향 조정을 시사할 것이라는 견해도 확산하고 있다.
또 내년 이후에도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채권에 약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한편, 이날 일본 재무성은 국채 5년물 입찰을 실시한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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