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에 육박한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시장 동향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특정 금리 수준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면서도 "시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채를 적절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일본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일본은행(BOJ)이 지속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전날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나왔다.
한편,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0.71bp 내린 1.9651%에서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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