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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방사청과 K600 2차 양산 계약…2천500억 규모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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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로템[064350]이 방위사업청과 2천500억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K600)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종 납기는 2029년 12월 31일이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육군 전방 부대와 해병대에 처음으로 K600을 공급한다. 기존 1차 양산분은 전차 기동력과 운용성 향상을 위해 전차를 보유한 기계화부대에 우선으로 배치됐다.

K600은 지뢰제거쟁기와 굴삭팔 등을 이용해 전방의 지뢰와 낙석 등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아군의 기동로를 확보하는 전투공병전차다.

현대로템은 2006년 장애물개척전차의 소요가 결정된 이후 2014년부터 약 5년간 체계개발에 나섰다. 2019년 계약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진행됐던 1차 양산 사업 이후 계열 전차의 성능 개선 작업도 꾸준히 이뤄지는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방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현대로템은 전했다.

현대로템의 장애물개척전차(K600)

[출처: 현대로템]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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