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구 책임자들과의 '1+10' 대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 리창 총리가 "관세가 초래하는 상호 파괴적 결과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리창 총리는 9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무역기구(WTO), 세계은행(WB) 등과 '1+10' 대화를 갖고 "관세가 올해 세계 경제 논의를 지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우려를 표하며 "자유무역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를 개혁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시급한 요구가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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