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하락 폭 확대…'호키시 RBA' 여파

25.12.0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8일 오후 장에서 약세 폭을 확대했다.

한국은행의 단순매입 조치에 대한 영향력이 제한적인 데다 호주중앙은행(RBA)의 통화정책회의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51분 현재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5.4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만8천164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8천918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7틱 내린 112.87이었다.

외국인이 5천981계약 팔았고 증권이 3천524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한은 단순매입에 대한 실망감이 큰 가운데 RBA의 매파적 입장 이후 호주 금리가 밀리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RBA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3.60%로 동결했다.

이후 미셸 불록 RBA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 없을 것"이라며 "향후 조치 시점을 정하지 않고 회의마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RBA 총재의 발언에 호주 3년물 국채금리는 급등했다.

아시아 장에서 호주 3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9.09bp 올랐다.

미국 2년과 1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1.70bp, 1.40bp 상승했다.

3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피혜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