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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일부 상품 일시적 공급 지연…납품 중단 없어"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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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점 본사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홈플러스는 대금 지연 등으로 일부 상품을 공급받는 데 일시적인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납품 중단은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9일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최근 현금 흐름이 악화하면서 일부 대기업 회생채권 및 납품대금 지급이 늦어지게 됐다"면서 "일부 상품의 일시적인 공급 지연일 뿐으로, 다른 대부분의 협력업체들과는 정상적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과 삼양식품[003230]이 올해 하반기부터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서는 "A화장품은 잔여 회생채권 전액 상환을 요구하며 납품을 중단한 것으로 납품대금 지연 지급과는 무관하다"면서 "대형마트에서의 철수는 화장품 업계의 수익성 악화와 판매채널 전략 변화에 기인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이어 "B식품사도 납품대금 지급 시까지 상품공급을 일시 중단하는 경우는 있으나, 대금지급 후 문제 없이 다시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홈플러스는 "오랜 기간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해온 많은 협력사들의 도움으로 제품 수급 문제를 최소화하여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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