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올해 마지막 금융권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나서게 된 광주은행이 준수한 기관 수요를 모았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이날 진행한 신종자본증권(A+) 수요예측에서 애초 신고 금액인 700억원의 2배가 넘는 1천580억원의 수요를 모았다.
광주은행은 신종자본증권을 1천억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증액에 따른 신종자본증권 발행금리는 4.6%로 책정됐다. 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는 4.10~4.70%였다.
앞서 2016년 자본성증권을 발행한 후 콜옵션을 행사했던 광주은행은 9년 만에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비율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번 광주은행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대표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인수단은 현대차증권과 한양증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안철수]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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