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의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 열교환기 버너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사고 직후 태안발전본부 자체 방재센터에서 출동했다.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현장 치료 후 119에 인계했다. 이들은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오후 3시 30분에 진압됐다고 서부발전은 설명했다. 태안화력 내 IGCC 화재는 이번이 두 번째로, 2023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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