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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5bp 이상의 정책금리를 내릴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이 개최한 최고경영자(CEO) 카운슬 서밋에서 '연준 의장 자리를 맡게 된다면 대통령이 원하는 그런 상당히 낮은 금리를 추진할 것이냐'라고 묻는 말에 긍정했다.
그는 "지금처럼, 만약 데이터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면, 나는 그렇게 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there's plenty of room to do it)"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25bp 이상을 의미하느냐'의 물음에는 "맞는다(correct)"라고 답했다
해싯 위원장은 자신이 연준 의장이 될 경우 독립적인 판단이 가능한지를 묻자 "나는 내 판단에 따를 것"이라며 "그리고 대통령은 내가 그렇게 한다고 믿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준 의장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임무는 경제 데이터를 살피고, 정치의 일부가 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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