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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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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는 보고 가자…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가지수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JP모건이 발표한 내년 지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우량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

▲[뉴욕증시-1보] FOMC는 보고 가자…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가지수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JP모건이 발표한 내년 지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우량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해졌다.

▲"트럼프, 크리스마스 전까지 러-우 합의 원해…젤렌스키에 압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합의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외신은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토요일(6일) 유럽 지도자들과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신속한 결정을 압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일부 영토를 포기하는 대신 미국이 제공할 특정 안보 보장을 받아들이는 내용의 평화안에 대해 '며칠 안에 답변하라(days to respond)'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

▲[뉴욕 금가격]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오는 10일 정책금리를 25bp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금에 대한 수요를 자극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만큼 저금리 환경에서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17.70달러) 대비 19.20달러(0.46%)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36.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도에 '역대급' 175억弗 규모 AI 투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도에 4년 동안 175억달러(약 23조7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오는 2026년부터 시작하는 이 계획은 MS가 인도 내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다. 175억달러는 MS의 아시아 투자 가운데 가장 크다. MS가 올해 초 인도에 3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점을 고려하면, MS의 인도 총투자 계획은 200억달러가 넘는다.

▲도이체방크 "美 금리인상 가능성, 내년 증시에 '커브볼'"

- 미국 증시의 호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내년에 연준이 금리 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은 증시에 '커브볼(변화구)'이 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가 전망했다.

▲백악관 해싯 "연준, 25bp 이상 금리 내릴 여지 있어"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5bp 이상의 정책금리를 내릴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이 개최한 최고경영자(CEO) 카운슬 서밋에서 '연준 의장 자리를 맡게 된다면 대통령이 원하는 그런 상당히 낮은 금리를 추진할 것이냐'라고 묻는 말에 긍정했다. 그는 "지금처럼, 만약 데이터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면, 나는 그렇게 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there's plenty of room to do it)"고 말했다.

▲美 10월 구인 약 767만건…예상치 웃돌아(상보)

- 10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9월과 비교해 큰 변동 없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에선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이 보였다.

▲BOE 부총재, 英 인플레 우려…"통화정책이 제약적인지 확신 덜해"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클레어 롬바델리 부총재는 9일(현지시간) 영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며 추가 정책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내비쳤다. 롬바델리 부총재는 이날 영국 의회 재무위원회에 출석해 "경제의 생산 여력(resources in the economy)에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우려된다"면서 "그리고 그것은 당연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노동시장에서도 이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노동시장이 타이트해지고, 기업이 인력과 자본을 더 확보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공급 측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이 나타난다는 의미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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