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오토존(NYS:AZO)은 3분기에 53개의 신규 매장을 개점하며 공격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오토존은 지난달 22일로 마감된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미국에서 39개, 멕시코 12개, 브라질 2개 등 총 53개의 순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
이로써 오토존은 전 세계적으로 7천710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최근 몇 년간 신차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고객들이 신차를 구매하는데 부담을 느끼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가 기존 차량을 더 오래 운행하게 되면서 수리 및 교체용 부품(aftermarket replacement parts) 수요가 증가하고 오토존이 그 수혜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필 다니엘레 최고경영자(CEO)는 인플레이션과 관세가 비용과 판매 수치를 높이고 있지만 저소득층 소비자는 오랫동안 압박을 받아왔음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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