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1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7% 상승에 부합한 결과다. 직전치였던 2.7% 상승과도 동일한 수치다.
일본 PPI는 연초만 해도 4%를 웃돌았지만, 지난 6월부터 2%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3% 상승에는 부합했지만, 직전의 0.5% 상승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이다.
기업 간 거래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PPI는 기업 서비스 물가 지수와 함께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친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오전 8시 5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5% 밀린 156.822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