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0일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에도 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89.99포인트(0.77%) 상승한 51,045.09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1.43포인트(0.63%) 오른 3,406.35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 지수가 오른 영향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다.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TSE:6857)와 도쿄일렉트론(TSE:8035)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매파적 인하'에 대한 경계로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지수 상단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중국이 미국 정부가 대중 수출을 허용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에 대해 제한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가 반락할 수 있다.
일본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11월 PPI는 전년동월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날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공개된다. 또한 캐나다은행(BOC)과 브라질 중앙은행도 각각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2% 내린 156.870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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