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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당뇨 관리 지원 특약에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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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한화생명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특약으로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당뇨병 질환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지원으로, 지난달 출시한 H당뇨보험에 탑재됐다.

당뇨병 질환으로 진단받는 고객이 의사 처방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할 경우 기기 비용을 연 1회 보험금으로 지원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24시간 혈당 변화를 기록하는 개인용 의료기기다.

한화생명이 최근 5년 당뇨병 관련 보험금 36만건을 분석한 결과 당뇨병으로 보험금을 최초 청구한 고객 중 30·40 비중이 27.3%에서 35.4%로 증가했다.

발병 초기 2년 내 평균 의료비도 약 333만원으로 고혈압 환자 대비 약 1.4배 높았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일상 속 혈당 관리가 건강 트렌드로 자리하며 연속혈당측정기 등 스마트한 관리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이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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