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현물, 61달러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은 현물 가격이 온스당 61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은 현물은 이날 장중 61.45달러까지 오른 뒤 소폭 상승폭을 줄이며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장보다 3.40% 오른 61.10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이 상승한 것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때문이다.
▲'트럼프 얼굴 동전' 추진에 제동 건 美 야당
- 미국 야당인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들어간 1달러 주화 발행을 막아섰다. 민주당 소속 제프 머클리(오리건주) 상원의원과 캐서린 코테즈(네바다주) 상원의원은 관련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는 보도했다. '부패변화법(Change Corruption Act)'으로 명명된 해당 법안엔 연방정부가 '살아있거나 재임 중인 대통령'의 초상이 들어간 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 11월 CPI 전년비 0.7% 상승…예상치 부합(상보)
-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CPI가 전년동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7% 상승에 부합한 것이며, 직전의 0.2% 상승 대비해서는 상승 폭이 확대된 것이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약보합…FOMC 대기하며 국채금리 혼조
- 1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대기하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18분 기준 E-미니 S&P500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7% 내린 6,843.50에 거래됐다.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8% 떨어진 25,652.25를 가리켰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출시 기대감에 8% 상승
- 이더리움 가격이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으로 8% 이상 폭등했다. 9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24시간 동안 8.4% 상승한 3천400달러선에 도달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은 물론 다른 코인들보다 상승률이 더 높았다.
▲트럼프 "美, 그 어느 때보다 잘 살아…나는 생활비 완화 대통령"(상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 물가와 비용 상승에 대한 비난을 반박하며 본인을 '생활비 부담 완화 대통령(affordability president)'라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주 마운트 포코노의 한 카지노 리조트에서 경제와 생활비 부담 문제를 주제로 연설하고 "여러분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잘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급등한 생활비 부담과 관련한 구매력 위기, 즉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 이슈를 민주당이 조작한 '사기극(con job)'이라고 비판했다.
▲美, 야간전용 비트코인 ETF 출시 전망
- 부티크 자산 운용사인 니콜라스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미국 정규장이 종료한 시간대에만 거래할 수 있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기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서류를 제출했다. 9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ETF는 니콜라스 비트코인 앤드 국채 애프터다크 ETF(NGTH)라는 이름으로 출시 예정이며 오후 4시(미국 동부 시간)에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다음 날 오전 9시30분에 비트코인을 매도한다. 미국 주식시장이 열려 있는 주간 시간에는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고 단기 미국 국채로 포지션을 전환해 자본을 보존하고 이자 수익(Yield)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해싯 '지명될 것' 84%·'지명돼야' 11%
-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 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유력 후보로 꼽았지만, 극명하게 선호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싯 위원장을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해싯 위원장이 지명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로 47%의 지지를 얻었고,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23%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중 한 명을 지명할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5%에 머물렀다.
▲일라이 릴리, 앨라배마에 60억 달러 투자…비만치료 알약 생산
- 일라이 릴리(NYS:LLY)는 임상 단계의 비만 치료제 알약인 오포글리프론 등의 약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60억 달러(약 8조8천억 원) 규모의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고 9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앨라배마주 헌츠빌 공장은 일라이 릴리가 추진하는 새로운 미국 내 투자 중 세 번째 시설이다. 일라이 릴리는 2020년 이후 총 230억 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최소 270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 내 제조 시설 4곳을 새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日 닛케이, FOMC 관망에도 기술주 강세에 상승 출발
- 10일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에도 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89.99포인트(0.77%) 상승한 51,045.09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1.43포인트(0.63%) 오른 3,406.35를 나타냈다.
▲美 연준, 3회 연속 금리 인하 예상…"'호키시 컷'에 '온건한 반대'까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은 연준이 세 번째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시에 월가에선 '매파적 인하(hawkish cut)'로 인해 앞으로가 쉽지 않을 것이란 경고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BC는 "최근까지 시장은 연준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었으나 현재는 기준금리의 25bp 인하가 대체로 예상된다"면서도 "(연준) 내부적으로 갈등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GE 버노바, 내년 매출 가이던스 대폭 상향…시간외 6% 급등
- 에너지 대기업 GE 버노바(NYS:GEV)는 내년 매출 전망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배당금을 두 배로 인상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계획을 공개하는 등 주주환원책까지 발표했다. 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GE 버노바는 이날 투자자 설명회에서 내년 예상 매출 전망치를 410억 달러~420억 달러(약 60조 2천946억~61조7천652억 원)로 제시했다.
▲일본 11월 PPI 전년비 2.7% 상승…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 1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7% 상승에 부합한 결과다. 직전치였던 2.7% 상승과도 동일한 수치다.
▲크래커 배럴, 1분기 매출 예상치 미달…시간외서 9% 하락
- 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NAS:CBRL)의 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크래커 배럴은 2026 회계연도 1분기(8~10월)에 7억9천720만 달러(약 1조 1천726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컨센서스인 8억30만 달러에 미달했다. 핵심 지표인 동일 매장 매출 역시 4.7%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오토존, 신규매장 공격적 확대…신차구매 감소에 부품수리 수요 증가
-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오토존(NYS:AZO)은 3분기에 53개의 신규 매장을 개점하며 공격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오토존은 지난달 22일로 마감된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미국에서 39개, 멕시코 12개, 브라질 2개 등 총 53개의 순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 이로써 오토존은 전 세계적으로 7천710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빅쇼트' 버리, 美 모기지 금융기관 패니·프레디 IPO에 베팅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견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이번에는 미국 모기지 금융기관인 패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상장 복귀를 노린 베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버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브스택(Substack)에 올린 글에서 두 회사의 보통주를 "상당한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이 정부 관리체제를 벗어나 다시 공모시장으로 돌아올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리는 "두 회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본 규제를 벗어나면 성장은 자연스럽게 가속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럼프 "연준 의장직 위해 두어명의 후보자들과 면담할 것" (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직을 뽑기 위해 '두어명(a couple)'의 후보자들과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몇몇 다른 사람들도 살펴볼 것이지만, 누구를 원하는지에 대해 꽤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연준 의장 후보자로는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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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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