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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연준의 '매파적' 인하로 축제 분위기 퇴색될 것"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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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매파적'인 금리 인하를 발표하며 시장의 축제 분위기를 퇴색할 것이라고 미국 CNBC가 예상했다.

매체는 9일(현지시간)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CNBC는 "연준 위원들이 향후 몇 년간 금리가 어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보여주는 '점도표'는 매파적 기조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서 "투자자들은 또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과 FOMC 위원들의 미국 경제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분석해 앞으로의 금리 방향을 가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시장 심리는 억제돼 연말연시 시장 분위기가 다소 경색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준은 9~10일 이틀간 12월 FOMC를 연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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