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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CEO, 'AI 순환거래' 논란 반박…"서로 협력해야"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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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 코어위브(NAS:CRWV)의 마이클 인트레이터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불거진 '순환 거래' 논란에 대해 업계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트레이터 CEO는 9일(미국 현지시각) IT전문뉴스 테크 크런치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공급과 수요의 격렬한 변화에 대응하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NAS:NVDA)의 공급사이자 투자 파트너인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오픈AI, 메타(NAS:META) 등 주요 AI 기업들에 인프라를 제공하는 AI 산업의 핵심 연결고리다.

이들 간의 투자가 서로의 매출을 지지하는 '순환성(Circularity)'을 보인 데 대해 공매도의 왕 짐 채노스와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 등의 비판을 받아왔다.

인트레이터 CEO는 또 코어위브 주가 불안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종종 근시안적"이라며 "회사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어위브는 올해 3월 IPO(기업공개)를 했으며 주가가 6월 중 한때 187달러까지 올랐으나 그 후 50%가량 급락하며 현재 90 달러 선에 머물러 있다.

코어위브는 최근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 발표 후 장중 8% 하락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어위브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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