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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사장, 협력사에 "함께 성장"…내수 의지 재확인

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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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한국GM) 사장이 협력사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체계 운영 강화 방침을 내세웠다. 내수 시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지난 9일, 전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력 서비스 중심의 운영 체계 강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고 한국GM이 10일 밝혔다.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한 내수 시장 전략 및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GM은 내년부터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운영된다.

비자레알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와 함께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서비스 센터와의 소통과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내년 판매 계획 및 서비스 통합 전략을 소개했다. 협력사 네트워크 강화, 고객 케어 향상, 보증·기술 지원 체계 개선, 부품 공급 안정성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GM의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현재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약 92%를 담당한다.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전반적 만족도, 첫 방문 수리 완료율, 서비스센터 추천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출처: 한국GM]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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