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PHOTO: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Managing Director Kristalina Georgieva attends the "1+10" Dialogue with Chinese Premier Li Qiang (not pictured) and heads of major economic organisations, at the Diaoyutai State Guesthouse in Beijing, China December 9, 2025. REUTERS/Florence Lo/File Photo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도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IMF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4.5%에서 5%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IMF는 "중국은 부동산 부문의 취약성과 지방 정부 부채, 위축된 내수가 정책 당국자들을 계속해서 시험할 것"이라며 "거시 경제 정책은 사회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부동산 부문 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강화된 개혁을 동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관은 "중국의 핵심적인 정책 우선 순위는 수출 및 투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벗어나 소비 주도 성장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전환에는 더 시급하고 강력한 확장적 거시 경제 정책, 높은 가계 저축률을 줄이기 위한 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