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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화학기업 랑세스, 반도체 등 6개 핵심 주제 제품 선보여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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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지난 10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고객사 대상으로 자사 제품과 비전을 알렸다.

앞서 랑세스는 폴리머에서 특수화학 전문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 바 있다. 현재 소비자 보호 제품, 특수 첨가제, 고품질 중간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랑세스는 올해 국내 주요 산업 요구에 대응하고자 배터리 및 모빌리티, 반도체 및 전기전자,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등 6가지 핵심 주제를 선정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랑세스의 설루션이 국내 주요 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도 함께 알렸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라는 주제에 맞춰 제품을 선보였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양극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배터리 등급의 베이옥사이드(Bayoxide)와 포스캠(PhosCAM) 등 핵심 원재료를 소개했다.

전기 자동차 구동계의 내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애디틴(Additin) 외에도 배터리 재활용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레바티트(Lewatit) 이온교환수지도 전시됐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레바티트와 함께 무염소 산화제인 옥손(Oxone) 등이 소개됐다. 옥손은 인쇄회로기판(PCB) 및 광학 부품의 미세 에칭을 고도화하는 데 쓰인다.

반도체 및 전기전자 관련 랑세스 제품 부스

[촬영: 정필중 기자]

한국의 대표 산업인 조선과 방산업을 겨냥한 제품도 선보였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윤활유 설루션 '로이코(Royco)', 선박 유지 등에 쓰이는 방오 제품 '씨나인(Sea-Nine)'을 각각 소개했다. 씨나인은 30년 넘게 효과가 검증된 랑세스 대표 방오 제품이다.

이외에도 랑세스는 자사 브랜드 '스콥블루(Scopeblue)'를 소개했다.

스콥블루는 랑세스가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개발한 친환경 제품 브랜드다. 재활용 또는 바이오 기반의 지속가능한 원료를 50% 이상 사용하거나,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총량을 뜻하는 탄소발자국을 50% 이상 감축한 제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인증 라벨이다.

랑세스는 '베이페록스 스콥블루(Bayferrox Scopeblue)' 산화철을 비롯해 '애디틴 스콥블루(Additin Scopeblue)' 윤활유 첨가제 등도 전시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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