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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현물, 美 금리 인하에 최고가 재차 경신…62달러 돌파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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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11일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은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9분 기준 전장 대비 3.79% 급등한 온스당 62.680달러에 거래됐다.

은값은 전일에도 장중 한때 61달러를 뚫고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깬 바 있다.

비슷한 시각 금 현물가도 전장 대비 1.19% 뛴 온스당 4,242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25bp 인하했다.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의 매력도가 올라간다.

독립 금속 트레이더인 타이 웡은 "금 트레이더들은 오늘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며 "한 차례의 차익실현 매도를 견뎌낸 뒤 현재 일중 최고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SP앤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은의 상승세는 금 가격 조정 이후 투기자금이 레버리지가 큰 투자처로 유입되는 것을 반영한다"며 "이와 더불어 은은 10월 공급 부족에 따른 실물시장의 빠듯함 덕분에 수혜를 입고 있다"고 분석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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